혼자 살면서 가장 먼저 바꾸고 싶었던게 샤워기 필터거든요.
가격대도 합리적이고, 선택의 폭도 다양해서 로움샵에서 구매를 하게 되었네요!
처음에는 로즈향이랑 후리지아 향을 썼는데,
쓰면서는 향이 점차 빠지면서 연해지지만 처음에는 좀 강해서 살짝 힘들더라구요.
저한테는 레몬향이 제일 잘 맞는듯 합니다.
상큼한 향이다보니 처음에도 그렇게 역하지 않고 무난했어요.
그래서 쓰다보니 어느새 4통? 5통째 쓰고 있네요^^ 기본 2~3개월 씁니다!
여름에는 확실히 샤워를 많이 하다보니 금방 쓰는 느낌도 있네요.
이제는 구매할때 아에 2개씩 구매합니다 ㅎㅎㅎ아직 무슨 향으로 살지 고민하시는 분들은 레몬향으로 한번 시작해 보세요!